인권오름

[논평] 누가 에이즈 확산을 부추기는가

지난 26일 국가인권위는 보건복지부의 에이즈예방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다. 그러나 인권위의 권고안에 대해 일부 언론은 편견와 오해를 오히려...

사회복무제, 여성도 참여하라?

‘안보국가’에서 탈남성화된 ‘복지국가’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사회복무제가 여성의 군복무를 가능하도록 한 것은 차별을 없애는 조치가 아니다. 사회복무제는 군사화와 총동원 체제의 연장선에서 논의될 것이 아니라...

한 고등학생이 일구는 버마 민주화 프로젝트

[외침] 이우학교 고등학교 1학년 이주영 씨

최근 두발 자유화 등 청소년 인권운동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학교 안에서 사회적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활동은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버마 민주화...

자유무역협정이 아닌 민중무역협정을!

[디디의 인권이야기]

FTA에 반대하는 것은 무역을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무역’을 반대하는 거죠. ‘개방’이나 ‘무역’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권위를 벗고 아이들과 마주보기

[이미나의 인권이야기]

공부방 실무교사를 시작하며 ‘교사라는 이름을 머리에 얹고’ 자칫 아이들을 누를까 스스로 두려워하며 마음 쓴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

[뛰어보자 폴짝] 오늘 처음으로 꽃을 받았어요

미등록이주노동자, 나의 이야기

지난 11일,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무려 27명의 미등록이주노동자 아저씨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어요. 동무들은 이...

당사자 없는 반쪽조사, 현장 없는 탁상조사

청명고 인권침해 진정에 대한 국가인권위 결정을 바라보며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는 청명고 인권침해 진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 국가인권위에 대해 인권위를 가해자로 또다시 진정을 했다.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