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화된 가난, 장애인 노동
[이슈①] 저임금과 불안정 노동의 최전선
서울 외곽에 자리한 A장애인 보호작업장. 인적이 드문 탓일까. 이곳으로 가는 길이 꽤 음산하다. 서울 끝자락으로 밀려난 재활용·음식물쓰레기 처리...
서울 외곽에 자리한 A장애인 보호작업장. 인적이 드문 탓일까. 이곳으로 가는 길이 꽤 음산하다. 서울 끝자락으로 밀려난 재활용·음식물쓰레기 처리...

한국철도공사 안산승무사업소가 한 기관사의 공황장애를 사실상 근무태만으로 조치하고 업무에서도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조는 이를 ‘직장 내 ...

“이제 중증장애인의 노동을 새롭게 정의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저희의 몸이 자본주의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자 ...

"근무조건은 매우 좋지 않았어요. 그 곳에서 일하던 장애인 노동자 한 달 월급이 고작 1~2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저 같은 ...

한 달 째 고공농성 중인 송영숙 영남대의료원지부 부지부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들이 고농농성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각오, 고공농성 생활을 ...

일진다이아몬드지회가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일진그룹 본사 앞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일진다이아몬드 측이 노조파괴 중단, 단체협약 체결 등 노조...

세종호텔노조에 대한 사측의 탄압은 2011년 복수노조 설립이 허용된 시점부터 본격화됐다. 사측 주도로 설립된 한국노총 소속 세종연합노조는 교섭대...

31일 목동 빗물 펌프장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하청 노동자 구 씨의 빈소가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다른 희생자인 미얀마 이주노동자, 현대건설 정...

문제는 하청 노동자들이 위험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통신 장치’가 없었다는 점이다. 비용 논리로 하청 노동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단을 제공하지...

대학병원과 항공사 등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들이 극심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개정안엔 △실업자·해고자 조합 활동은 사용자의 효율적 사업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 △노조 임원 및 대의원 자격을 종사자인 조...

빼앗긴 임금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나선 노동자들에게 회사는 교섭중단과 무기한 휴무 선언을 방패삼아 ‘파업 장기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이 날을 기점으로 김용희 씨는 단식농성을 중단하고 하루에 미음 한 컵을 먹으며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의협 의사들은 김용희 씨가 지금 무사...

일진다이아몬드 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사측이 노조의 성실교섭 요구를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지회...

노조는 23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이날 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했다. 오체투지에 참여한 노동자 약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