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해고 청소노동자 4명 원직 복직

향후 경비노동자 인원감축 여부 촉각

홍익대학교가 해고한 청소노동자 4명의 원직 복직이 결정됐다. 1월 2일 홍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권력에 휘둘려온 인권위의 10년...혁신위, 13개 권고 발표

인권위 혁신위 1월 29일 자로 3개월 임기 종료

국가인권위원회가 독립되고 힘 있는, 실질적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이라는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2월 1일 하태훈 혁신위원장은 “권고안이...

한국지엠 비정규직 140명 기습 해고 통보

2개 업체 폐업…신규 업체 고용은 3개월 계약직

지난 29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142명이 기습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2개 하청업체 폐업에 따른 대량해고다 ...

SK건설 하청업체, 고성 화력발전소 부당노동행위 논란

민주노총 단협 일방 폐기, 한국노총과 새 임단협

SK건설이 경남 고성군 하이면 화력발전소 1·2호기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에게 한국노총 가입을 강요하고, 민주노총 단체협약을 일방 폐기하는 부당...

75M 굴뚝에서 바라본 헬조선

[워커스 르포] 파인텍지회 고공농성은 408+@

서울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날. 이렇게 추운 날엔 목동 열병합 발전소의 네 개 굴뚝에서 쉼 없이 연기가 나야 한다. 하지만 어찌 된 일...

포스코 질식 사고 당시 안전장치 ‘맹판’ 설치 안 됐다

유가족, 대책위 꾸리고 맹판 미설치에 대한 의혹 제기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에서 벌어진 질소가스 질식 사망 사고 현장에서 안전장치인 ‘맹판(Blind Patch)’이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

기후변화, 자본에게 책임 물어야[2]

[양규헌 칼럼] 인류를 위협하는 자본의 배설물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이윤배가만을 위해 미쳐 날뛰는 자본주의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전 세계 민중들이 오염물질을 줄여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