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럼비 폭파 첫날, “한 숨도 못자고 못 먹은 하루”

강동균 회장,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 그것이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힘”

오랜 시간 강정마을을 지켜온 노신부가 아스팔트 위에 아무렇게나 앉아 있었다. 문정현 신부는 “어제는 한 숨도 못자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

개신교, 서경석 목사에게 가톨릭 ‘맞불집회’ 취소 요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형제교단에 대해 폭력적인 서경석 목사 회개 촉구

3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해학 목사)는 <일부 기독교인의 반(反)복음적 행동을 심각히 우려한다>...

가장 작은 마을 강정의 전쟁, 제 2의 4.3 항쟁이다[1]

문정현 신부 "우리를 모두 죽이고 구럼비에 콘크리트를 부어라"

문정현 신부는 “살아있는 한 구럼비를 파괴하고 콘크리트를 붓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오늘 그 시점이 왔다. 그 심정은 지금 현재 옥중단식 29일...

구럼비 폭파 앞두고 비상시국회의 열려...항의집회 중 폭파

"지금 강정마을로 달려가 공사를 중단시키고 제주를 지켜내자"

대책회의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는 구럼비 발파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요구하며 “각계각...

‘육지출신’ 서귀포 경찰서장, 구럼비 폭파 강행의지였나

서귀포 서장 6개월 동안 5번 교체...정부 대책회의 직후 타지역인사 교체

‘강공’의 첨병으로 괸당이 있는 제주 출신보단 육지 출신의 인사가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다. 지난 달 22일 이동민 현 서장은 서귀포...

해군, 구럼비 1차 폭파 실시...우근민, 공사정지 사전예고

11시20분 경 구럼비 서쪽 200미터 지점서 1차 폭파...오후 2차 폭파 예정

해군과 해군기지 시공사는 7일 새벽 5시30분께 화순항에서 폭약 800kg을 바지선에 싣고 구럼비 앞 바다로 이동, 소형배로 구럼비로 올랐다. ...

구럼비 폭파 임박...강정주민 활동가 온몸저지 나서[1]

경찰 1000여명 투입 폭파강행...현애자 전 의원 등 10여명 연행

경찰이 6일 오후, 대림산업 등 해군기지 시공사가 신청한 '화약류 사용 및 양도ㆍ양수 허가신청서'를 승인하고 7일 새벽 6시경, 구럼비 바위 폭...

3.11 이후 깊어진 노조의 고민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14) 일본 전노협

3.11 사고 직후, 일본 전노협(전국노동조합연락협의회)은 ‘토호쿠 간토 대지진 대책본부’를 설치해 △의연금 모금 △구호물자 지원 △인적 지원에...

경찰, 구럼비 폭파 허가...“온몸으로 막겠다”

제주도 초비상 상황...우근민 도지사 공사중지 명령 발동 검토

제주 강정마을회와 제주해군기지반대 대책위 활동가들은 이날 저녁 7시경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온몸을 던져서라도 구럼비 ...

강정마을과 천지창조의 두가지 버전

[칼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인류 역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상, 종교, 이데롤로기는 예외 없이 지배 이데올로기화하면서 반대물로 전화하여 지배 계급의 무기가 되어 왔고, 성서...

한미FTA저지범국본, 김진표 공천 취소 요구[2]

"국민 분노에 편승해 표나 얻어보려는 술수"...발효 중단 촉구

범국본은 기자회견문에서 “민주당이 한미FTA 재재협상을 강조하면서도, 날치기를 사실상 방조한 김진표, 김동철, 김성곤 의원 등을 단-복수로 재공...

"구럼비 해안 발파는 대국민 테러"

강동균 마을회장 "우근민 도지사는 좀 더 강력한 성명을 냈어야 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구럼비 해안 발파 승인을 앞두고 제주 강정마을에는 도외 경찰병력이 추가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구럼...

위험수당 있으면 뭐하나...“1일 15분 작업”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13) 후쿠시마 덤프트럭 노동자 실상 전해져

“한 달 정도 작업한 조합원은 누적량 10밀리시버트(mSv, 일반인의 10배) 피폭했다”며 “3호기 방수 작업으로 특수펌프차를 운전하는 조합원은...

3.11 이후 깊어진 노조의 고민[1]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12) 일본 전노련

일본 전노련에서 23년간 활동간 세라마 테이지 정책실장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는 “3.11 원전 사고 이후 대응은 엉망이었다”며 “방사능이 유출...

“사고 수습 구실로 청년들 일할 권리 막아”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11) 일본수도권청년유니온

더 큰 문제는 노동문제인데, 피폭노동 문제이다. 우리 노조에도 원전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노동 상담 요청을 해왔다. 다단계하청 구조에서 노동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