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호] 새 방송법 흔들기, 한심한 정치권
국회문화관광위에서 공동여당인 자민련은 KBS 경영위원회안을 통해 방송정책권을 정부가 갖자고 제안했는가 하면, 한나라당과 문화관광부 장관이 이에...
국회문화관광위에서 공동여당인 자민련은 KBS 경영위원회안을 통해 방송정책권을 정부가 갖자고 제안했는가 하면, 한나라당과 문화관광부 장관이 이에...
'새천년 청소년 문화축제 1999'가 민예총 주관으로 오는 8월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과 국립중앙박물관 광장...
가난을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디지털 6mm 카메라에 잡힌 행당동 철거민들은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고 말한다.
단식농성을 투쟁을 중단하며 투쟁의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영화계가 어떤 모습으로 전열을 가다듬을지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노련의 이후 활동이 자사 이기주의란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시청자 그들을 위한 투쟁을 벌여나갈 때다.
장기간의 파업 끝에 합의한 내용이 기존의 정부여당안과 크게 다르지 않아, 파업 지도부 스스로 파업의 명분에 큰 훼손을 가했다는 조합원들의 비난이...
문화예술계는 시민편의의 입장에서 문화상품권 및 도서상품권 유통체계가 하루 속히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인문학의 위기가 광범위하게 논의되는 요즘, 정부가 추진하는 '신지식인 운동'은 '학벌사회'라는 병폐를 거꾸로 강화시킬 염려가 있다.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신지식인 운동은 학벌 중심의 사회를 근본적으로 비판한다기보다는, 경제적 효율성에 적합한 지식만을 국가가 선별...
최근 법정소송으로까지 비화된 불법해외도박 파문의 주인공 '장존'이란 인물의 실체를 둘러싸고 시민단체까지 합세하여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동성애에 대한 일방적인 편견을 담은 교과서 내용에 대해 교육부에 수정신청서를 제출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밝...
지금이라도 김대중 정부의 문화정책은 초발심으로 돌아가 전반적인 재검토를 해야한다. 또 그 과정에서 문화예술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주저함이...
에 이어 장선우 감독은 이번 영화로 또 한 번 우리 사회의 표현자유와 성 담론 논쟁의 중심에 서게됐다.
민예총 구중서 공동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직후 문화예술계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제시했던 여러 가지 약속들이 충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
여전히 독소조항을 내포하고 있는 청소년보호법 8조 4항은 마음만 먹으면 심의기관이 매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도 있고, 매체 생산자를 인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