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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는 "정부는 무자비한 탄압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공무원노조를 말살시키려고 노조 관련 각종 홍보물 제거, 인터넷 홈페이지 노조 사이트 제거 및 검색금지, 홈페이지 노조 관련 선전선동 글 IP추적 사직당국에 고발, 노조 탈퇴 유보 등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도 볼 수 없었던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이 노무현정권의 본질이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공무원 법과 관련해 '정부의 안은 기존 직장협의회법 보다 후퇴한 노동조합 탄압법'이라고 지적하며 "희대의 악법인 공무원노조 특별법안을 폐기하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은 정부가 공무원노조를 개혁의 파트너로 인정, 대화의 장에 나올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어 주실 것"을 요구했다.
덧붙여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공무원노조 정용해 대변인, 현인덕 대외협력실장, 서형택 정책기획실장, 강수동 교육선전실장 등 4명이 오늘(12/1) 영등포 경찰서 자진출두 했다. 4시 30분 현재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이와 관련해 정용해 대변인은 "아직 조사가 진행중이고, 경찰 조사를 빨리 마무리 짓고 투쟁에 집중하기 위해 자진출두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는 지난 29일부터 '부당징계 철회, 정부입법안 저지, 공무원 노동3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국회앞 농성 투쟁에 결합했다. 공무원노조는 정부가 법안 처리를 강행해 본회의를 넘길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 법안 처리를 막을 것을 결의하며 국회앞 농성을 시작했다.
그러나 30일 오전 도보행진 후 마무리 집회를 하던 중 경찰 병력이 투입돼 국회 앞에서 무작위 강제 연행을 자행한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5명으로 2명은 연대단체 회원이고 3명은 공무원노조 조합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