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민주노총 상집 간부등에 의한 전해투 폭력 난입에 대한 사태해결을 위해 이수호 위원장이 면담에 응할 것" 등을 요구하며 지난 6일부터 이수호 위원장실에서 농성을 벌이던 전해투가 12일 농성을 풀었다.
전해투는 12일 총회를 열고 "요구조건을 신속히 관철시키기 위해 더 강도 높은 투쟁을 당장 벌여나갈 것이냐, 장기적인 투쟁으로 전환할 것이냐"를 투고 시간여 토론을 벌인 끝에 농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전해투는 13일 성명을 통해 "1500만 노동자의 전체이익이라는 대승적 관점에서 우선은 총파업 투쟁에 실천적으로 복무하고, 폭행문제를 장기적인 투쟁과제로 가져가기 위해 위원장실 농성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해투는 민주노총에 대해 △사회적 교섭 철회 및 실질적인 총파업 준비할 것 △전해투에 대한 음해 중단할 것 △3·15 폭행사태와 관련하여 사과하고 관련자를 처벌할 것 △전해투 상황실 집기를 원상복구할 것 △전해투 집행부와 즉각적인 대화에 나설 것 등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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