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4/1 파업 반대입장 표명할 예정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30일 오전 기업, 인사 노무 담당임원 30여명이 참석한 회의를 갖고 4월 1일로 예정된 노동계 파업 투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재계는 '파업의 목적과 정차가 불법이므로 즉각 철회'할 것 과 '파업 강행 시 징계, 민형사상의 책임, 무노동무임금의 원칙 등을 적용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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