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벼리 1] ‘인간’의 권리는 ‘누구’의 권리였나

인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을 위하여

인권운동에서조차 여성의 인권이 비가시화되고 경청되지 못해온 것은 사실이다. 갇힌 자들의 인권을 주장할 때 여성 재소자의 경험은 어디에 위치에 있...

[벼리 2] ‘언니들의 집’, 어디에 숨었나

주거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에 대한 소고

집이라는 공간을 짓누르고 있는 가부장제의 억압이 드러나지 않는 한, ‘모든 사람’의 권리라는 집은 ‘어떤 사람’에게는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 되어...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인권영화를?

“정말 남영동 대공분실이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나요?”

“남영동 대공분실이 29년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어색하다는 생각을...

잃어버린 2006년 달력을 찾습니다!

사법부는 아직도 냉전시대에 머물고 있는가

일반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고 국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 죄가 되는 시대를 과연 탈냉전 시대라 할 수 있는...

[뒤척이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여성의 ‘어떤’ 정치세력화인가를 고민하자

첫 여성총리 한명숙, 비록 당선은 안 되었지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강금실 등으로 상징화된 현재 정계의 ‘여풍’을 어떻게 봐야 할까?

[박숙경의 인권이야기] 완전범죄의 그물망

‘사랑의 집’에서 살인된 시설생활인들

한두 명도 아니고 6명, 아니 8명이나 같은 이유로 죽어갔는데도 상해치사를 적용한 것은 납득이 잘 안 간다. 그나마도 검찰단계에서 과실치사조차....

[삶_세상] “빈곤은 차별로부터 옵니다”

HIV/AIDS 감염인 강석주 씨의 적자 생활

“한 달 약값만 30만원은 되는 것 같다”는 석주 씨는 “적자가 안 날래야 안날 수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