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⑥]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한국사회 온라인 마녀사냥의 시초로 꼽히는 개똥녀 사건을 기사로 다루고 있다. “최근 애완견을 데리고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탄 20대 여성이 자신...

199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⑤]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정영애 숭실대 강사는 IMF이후 여성근로자들의 부당해고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을 통해 수집해 공개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98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④]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낙태가 늘어 “모성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기사다. 70년대 초 임신중절은 한 해 20만 건인 반면, 1983년에는 150만 건으로 크게 늘었...

197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③]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당시 언론은 정신장애아동을 ‘저능아’라고 불렀다. 정부가 중학평준화계획에 따라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시행했는데, 저능아 및 ‘지진아(늦게 깨우치...

1960년대 혐오담론

[워커스 이슈②]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조선일보>는 한국여성이 친절치 못하다는 주제의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기자는 여성의 불친절함을 알아보기 위해 길거리 여성 등 10~1...

안희정의 ‘위력’은 어떻게 피해자를 옭아맸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2차 피해 토론회’ 모인 사람들로 바닥까지 꽉 차

26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 지하 2층에서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주최한 ‘위력에 의한 성폭력 2차 피해-안희정 전 지사...

고 박종필 감독, 1주기 추모행사 열린다

27일 추모포럼과 추모문화제, 28일 묘소 참배 진행

박종필추모사업회(준)는 오는 27일, 고 박종필 다큐멘터리 감독의 활동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모 포럼과 추모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추모 포럼은...

오늘도 혐오로운 반도에서

[워커스 이슈①]1950년대 혐오담론

모윤숙 시인은 한국전쟁 기간, 남성들만 죽도록 일을 하고 여성은 놀기만 한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필자는 ‘남의 나라 사람들도 목숨을 바쳐 이 땅...

원종복지관, 인권위가 부른 인권침해 쓰나미

인권위 진정 기각이 소송 남발, 산재불승인으로

기각 결정은 산업재해 신청, 민형사상 소송, 고용노동부, 지자체까지 영향을 미쳤다. 조 씨는 지난해 6월 우울장애, 업무장애로 산재를 신청했다....

문헌학자 김시덕의 ‘서울 선언’

[서평] “무심코 걷는 길, 새로운 감수성”

이 책은 무심코 걷는 길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도시적 감수성을 독자에게 제공해 줄 것이고, 역사 문화적 시각을 통해 공동체적 삶이 서울이라는 커다...

믹스푸릇

[워커스] 아트워크

난민신청자의 신분인 사람들은 사진으로 얼굴을 밝히기를 꺼린다. 우리는 워크숍 말미에 믹스푸릇을 사진에 담으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손을 촬영하게...

“퀴어라운드!” 2018 서울퀴어문화축제 열려

김꽃비 무대에 “남성 중심, 이성애 중심 사회 벗어나야”

2018 서울퀴어퍼레이드가 1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시민 수만 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번 퀴...

임신순번제, 나는 1번이 됐다

[워커스] 코르셋 벗기

주말 오후, 시댁에 갔다가 올라오는 기차 안이었다. 깜빡 잠이 들었다 깨어 보니 몇 통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다.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 가면서 ...

노동 전체를 변혁하자

[워커스 기획연재] 세계 페미니스트들이 다시 읽는 마르크스(3)

유물론적으로 사고하는 2차 여성운동의 선각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이 재생산노동을 1970~80년대 마르크스주의와 씨름하며 이론적으로 파악했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