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은 아마존, 메타, 테슬라를 포함한 7개 기업을 "민주주의 훼손" 기업으로 선정하며, 이들 기업이 노동권과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마존은 노조 파괴, 탄소 배출, 로비 활동 등으로, 메타는 미디어 독점과 데이터 오남용으로, 테슬라는 노동 조건과 환경 문제로 지적받았다. ITUC는 이러한 기업들이 반민주적 정책을 지원하며 착취적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은 군사적 목표보다는 테러 목적이라는 비판이 있으며, 서방 언론 보도가 심각하게 왜곡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헤즈볼라는 광섬유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어 이스라엘의 통신 공격이 군사적 효과가 없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스라엘의 공격에도 헤즈볼라의 저항은 계속되고 있으며, 분쟁이 확전되면서 미국의 개입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태국이 동남아시아 최초로 동성 결혼을 법제화하며 대만과 네팔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결혼 평등을 인정한 국가가 되었다. 마하 바지랄롱꼰 국왕이 결혼 평등법에 서명했으며, 성 중립적 용어 사용과 함께 동성 커플에게 입양 및 상속권이 부여된다. 태국의 성소수자 활동가들은 오랜 투쟁 끝에 결혼 평등을 이룬 것을 기념비적인 진전으로 환영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금리가 팬데믹 이전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저자는 총수요 제약과 위험 프리미엄 정상화가 금리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부채 증가로 인해 금리를 낮춰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재정 정책 조정이 시작되고 있다. 위험 프리미엄이 사라지면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있으며, 이는 저금리 환경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2024년 2분기에 미국 국채 보유자 중 중국이 1위를 차지하며 미국의 국채 보유 현황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미국의 국채는 35조 3,000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주요 보유자는 외국인 투자자(33.5%), 미국 뮤추얼 펀드(17.7%), 연방준비제도(16.1%) 등이다. 연준의 국채 매각에도 불구하고 미국 개인 및 보험 회사들이 보유량을 늘리며 국채 시장의 주요 투자자로 떠오르고 있다.
팬데믹 이후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의 기술, 소셜 미디어, 금융 부문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가 발생했으며, 2022년 중반 이후 실업률이 상승했다. AI 관련 채용 붐에도 불구하고 기술 및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큰 타격을 입었으며, 2023년 8월 정보 부문 일자리는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반면, 헬스케어 및 교육 등 다른 부문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술 및 소셜 미디어 부문의 감소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는 신자유주의 정책과 급격한 긴축 정책을 통해 정부를 축소하고 경제를 개혁하려 하지만, 이러한 조치는 경제 위축과 불평등 심화를 초래하고 있다. 밀레이의 정책은 페소의 급격한 평가 절하, 연료 보조금 삭감, 공기업 매각 등을 포함하며, 단기적인 고통 속에서도 그에 대한 지지는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급진적 경제 개혁이 신자유주의 실패 사례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통제를 이루지 못할 경우 페론주의의 부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