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디카로 물구나무] 지하철역에 깔린 ‘개인정보’ 보관함
개인정보를 볼모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 곳곳에서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개인정보를 볼모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 곳곳에서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법무부 장관님, ‘법만 지키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저질 구라를 치면서 ‘묻지 마! 상상하지 마! 그냥 눈 깔아!’ 교육의 전형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이 끝났다. 여성노동자들은 대표단을 구성하여 민원접수 하러 들어가겠다고 했다.
사람들은 이제 난곡이 가난한 동네가 아니라 한다. 달동네가 없어졌으니 가난도 없어진 걸까?
노예제에 던져졌던 문제제기들은 계속돼야 한다. 현대판 노예노동과 강제노동은 누구의 우월성을 증명하려 하며, 누구를 열등한 존재로 만드는가?
그날 우린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폭력을 가하는 이랜드를 보면서 그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행했던 폭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어.
노동계급과 중산층의 동맹이 복지국가의 연대를 방어할 수 있을지라도 그런 방어가 3세계와 이주자, 억압받고 차별받는 집단에 대한 연대를 방어할 수...
어쩌면 신애가 원했던 80년 광주에 대한 기억은 ‘국가’의 그늘을 넘어선 민중들의 저항과 연대를 현재에도 온전히 숨 쉬게 하는 것이지 않을까.
주거권과 강제퇴거 센터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포함하여 지난 20년간 역대 올림픽 대회를 살펴봄으로써, 올림픽의 화려한 조명이 빛을 발하면 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