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삶_세상] “몸이 아파도 병원을 못 가게 될 것 같아요”[1]
의료급여수급권자 박정진 씨
정부가 ‘비용의식이 없는’ 수급권자들이 아프지 않아도 병원에 간다며 정책을 세우는 동안, 정말로 아픈 사람들은 자신이 아픈 것이 미안해서 아프다...
정부가 ‘비용의식이 없는’ 수급권자들이 아프지 않아도 병원에 간다며 정책을 세우는 동안, 정말로 아픈 사람들은 자신이 아픈 것이 미안해서 아프다...
가정주부와 노숙인 사이에는 기생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편견이 있다. 광고 속의 아내는 남편에 기대어 살고, 노숙인도 세금 한 푼 안내면서 연명하...
경제문화도시마케팅 사업은 서울시를 상품으로 잘 포장하여 1200만 명 관광객을 유치, 세계 20위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숙인이라는 불량품부터...
판사들이 그토록 외치는 사법권의 독립도 국민과의 단절과 고립을 통해서는 확보될 수 없고, 국민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서만 얻어진다는 것...
지금의 사회체제가 완강하게 버티고 있다 하더라도 견디기 힘들다면 우리는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영화 속에서 우리를 사로잡는 \'유혹\'은 이런 ...
\'연대\'가 중요하다고 부르짖지만 그 내용은 모호하다. \'연대\'의 세 가지 전통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연대의 실천에 참고가 될 만한 내용...
배움터 불빛 하나 초롱초롱 밝혀진 날, 사람답게 살 권리가 보장되지 않아 우리에게 침해된 인권을 찾아나선 목소리들로 동자동의 주민들이 이야기꽃을...
부시 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재건 노력은 성공담으로 선전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민중이 말하는 원조는 완전한 비극의 씨앗일 뿐이다. 기업...
어떤 입장에서 6월 항쟁을 맞았던 간에 앞에 놓인 과제는 연대를 요구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나\'를 돌아...
“듣자하니 6십만톤이나 되는 못쓰는 탄약을 미국이 2008년까지 다 폐기처분하려고 한다는데, 그걸 사들이는 비용이 방위비분담금의 군수지원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