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운디드니_강정] 아픈 척
난 또 어떤 쇼를 하게 될까.
난 또 어떤 쇼를 하게 될까.
TV를 켜면 온통 대선후보들의 장밋빛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장애인 활동보조 일을 했었다. 시작은 “돈도 벌고, 장애인도 만나고”였다.
어느 순간부터 소위 진보적 언론과 매체들에서 자율적 개인 VS 조직이라는 구도로 ‘없는 사람들’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인권이 보편적으로 향유되기 위해서는 권리의 선언이 아니라 각각의 사람들이 처한 상황과 맥락 속에서 요구되는 권리들이 무엇인지 살피는 일이 중요한...
올림픽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르막만 계속될 뿐. 내리막은 보이지 않는다.
학교폭력 문제에서 아이들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될 뿐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될 수는 없을까?
날씨 탓이다
S대 병원의 HIV감염인 수술거부 사건은 ‘특수 장갑’의 부재가 아니라 의료인의 인권의식 부재, 윤리의식 부재가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