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운디드니_강정] siesta (씨에스타)
이 빌어먹을 현실에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나 보다.
이 빌어먹을 현실에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나 보다.
\'왜 노인이면서 좌석을 사지 않고... 괜시리 앉아가는 사람들 맘을 불편하게 할까?\'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아이였고 젊은이였던 경험은 가질 수 있으나 모두가 노인이었던 경험을 가질 수는 없다.
먼저 두 발을 땅에 붙여야 한다.
군사독재시절에는 국가보안법이 아귀같이 설치더니 이제는 정녕 토건독재인가요?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연대를 통해 ‘우리 모두 하늘’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뜻을 모은 것이다.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만나는 첫 순간은 늘 긴장된다.
어린 시절, 집이 없는 것이 죄인 줄로 알았다.
우리의 악몽이 현실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 혼자 잘 살면 행복해질까?’ 같은 생각을 얼핏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