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토리의 인권이야기] 나와 당신의 공간 사이
자신의 공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이 때로는 상대에 대한 배려로 둔갑한다.
자신의 공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이 때로는 상대에 대한 배려로 둔갑한다.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이럴 때 쓰겠구나.
공무원과 인권은 그렇고 그런 사이?
당사자와 활동가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잘 가져가야겠다.
김석기가 가야할 곳은 한국공항공사 사장실이 아니라 감옥이다.
인권활동가인 나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까?
이러다가 나라의 역사가 간악한 뱀처럼 구불구불 뒤틀려버리게 될까 심히 우려스럽네요.
인권은 좋은 말이긴 하지만 삶의 현실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거나 부담되는 언어일 때도 있다.
사대강 사업 최후의 저항지였던 두물머리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