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책의 유혹] 또 하나의 민주주의
『과학, 기술, 민주주의』, 네바 해서네인 외, 갈무리, 2012
이 책은 과학기술이라는 전문영역에서의 신화가 어떻게 무너져가는지에 대한 여러 편의 서사이다.
이 책은 과학기술이라는 전문영역에서의 신화가 어떻게 무너져가는지에 대한 여러 편의 서사이다.
미성숙한 자가 누구인지 골라내기는 그만했으면 한다는 겁니다.
가부장적 가족주의가 뿌리깊이 자리 잡은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법제도는 ‘정상’ 가족에 포함되지 않는 관계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용두사미가 되어버릴 듯한 염려가 넘쳐납니다.
마음을 다독이며 새해 소망을 가져봅니다. 2013년은 다른 날들이 되길!
한해동안 인권오름을 읽어주시고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엠네스티에서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아이린 칸이 천문학적인 액수의 퇴직금을 받은 사실이 밝혀진 데서 촉발되었다.

그들의 목소리와 외침들이 들린다. 어떻게 새겨듣고 챙겨야 할지 가슴을 긁어대는 외침들이다.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나는 한 쪽방 주민에게 서명을 부탁했는데 그 쪽방 주민이 적은 글이다.
더욱더 옛것을 맞이하게 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