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선거 때마다 공약은 넘쳐나는데....
선거공약이 사기극이 아닐까 싶을 만큼 내용은 빈약하고 정략적 입니다.
선거공약이 사기극이 아닐까 싶을 만큼 내용은 빈약하고 정략적 입니다.

최소한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알리바이’를 만들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하지 못하는 인권위라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다.
투표시간 연장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자기 스스로 납득하지 못한 규칙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굴종하고 눈치 보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아무튼 두 경우 모두 ‘성폭력 가해자’라는 비유와 ‘인권감수성이 없다’는 규정이 감정을 툭 건드렸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습관들이 어떻게 차별을 유지하고 확대시키는지 꼼꼼히 살필 때 견고한 차별의 벽을 넘어설 수 있지 않을까?
김재철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MBC의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 부결되었다네요.
정부는 거짓 답변을 하기에 급급했고, UPR 권고는 여전히 자유권 분야에 치중돼
지금, 여기 목숨을 걸고 함께 살자는 외침은 아직도 허공을 떠돕니다.
장수마을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1년간 같이 살면서 나도 생각이 조금은 변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