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나도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노숙이 살인누명의 이유?
2007년 5월 수원의 한 고등학교 옆 화단에서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2007년 5월 수원의 한 고등학교 옆 화단에서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회의실 정면에는 ‘나, 성소수자 노동자’라는 펼침막이 붙어 있었다.
이렇게 할 말이 많은 걸 보니 입시를 거부한 나도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구나 싶어 참 슬프다.
어르신들이 칠십 평생 처음으로 ‘시위’를 한다.
검찰(총장 한상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반대 시위에 대한 ‘공안대책협의회’ 개최.
대학에 입학한 것은 나의 선택, 적어도 그렇게 믿었다.
검찰과 경찰 눈에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속하고 탄압할 대상으로만 보이는 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근래 청소년들을 말할 때 많은 이들이 ‘무력감’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요즘은 자유가 너무 넘쳐서 문제야.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자유만 주장하니깐 나라꼴이 이 모양이지!”
학년으로 고3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초등학교 졸업이 내 학력의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