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내말 좀 들어봐] '내숭' 너머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여성주의 교사모임과 함께한 10대 연애 워크숍 '내숭 뚫고 하이킥' 후기
청소년만 유독 가르침을 받는 \'상담\'이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성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청소년만 유독 가르침을 받는 \'상담\'이 필요로 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성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자존감이라는 무지개와 조우하기 위해서 그 만남을 풀무질하는 것은 인권교육의 존재 이유이다.
소수자들이 어떠한 주체가 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소비의 공간뿐인 것이다
의약품이라는 공공의 산물이 사유화 되는 과정, 약이 시장 메커니즘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독점 체제에 놓이게 되는 최초의 시발점은 바로 ‘특허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어디서 일하고 어디서 쉬는지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현실은 여성노동자를 ‘유령’이라고 부를 만하다.
차별금지법 입법운동과 반차별운동은 떨어질 수 없는 운명 속에 있다. 때문에 입법운동의 과정에서 차별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논의와 담론의 확장은 ...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거리 노숙자들은 새벽2시~7시까지만 잠을 잘 수 있었다.
마침내 방송 3사를 동원하여 동계올림픽의 성과를 마치 자신들이 이룬 업적인 것처럼 자화자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인권조차도 스펙 쌓기, 상품의 일종이 되어버리는 현실을 느끼게 하는, ‘보여주기’를 위한 행사는 최소한 아니어야 한다.
종교계와 일부 낙태 근절을 말하는 사람들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선택권이 대립하는 문제로 보고 있지만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는 당사자 여성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