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책의 유혹] 말을 빼앗긴 약자들의 생존방식
남미 신화를 담은 <마법의 도시 야이누>
약자들에게 강자들의 거짓말을 꿰뚫을 수 있는 통찰이 있다는 가능성을 읽다
약자들에게 강자들의 거짓말을 꿰뚫을 수 있는 통찰이 있다는 가능성을 읽다
프랑스와 미국이 아이티를 착취한 국가들은 이 나라의 재건을 목적으로 하고 아이티 인민들의 조직에 의해 통제되는 기금으로 보상해야
남성들이 집안일을 해본 일이 없고, 감정노동까지 포함한 가사노동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나 스스로 의식하지 못해
평가 항목별 기준들은 빈곤층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들을 고스란히 담아 기준으로 제시
대안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 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를 굶주림에서 꺼내어 ‘존엄한 가난’으로 이끌 것
자유로운 담론과 표현과 주장과 논쟁이 벌어지고, 새로운 사회운동의 가능성들이 저수지처럼 모여 있는 곳
‘우리’와 ‘모두’를 위한다며 지구를 아프게 하는 나라/기업/부자들에 대해 큰 소리로 꾸짖고, 남의 것을 빼앗아 더 가진 것에 대해 내놓으라고 ...
20대 여성이란 남성들에게 섹스어필할 수 있는 성인여성, 혹은 가부장의 입맛에 맞는 참한 아가씨라는 세간에 상식처럼 퍼져있는 무언의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