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난자기증 위안부 비유 당직자 사퇴 수리[1]
권영길 대표 당원에게 신중한 발언 당부
한학수PD, "진실이 묻혀서는 안됩니다"[1]
7일 오후 MBC 임직원에게 '사죄' 담은 이메일 보내
"'피디수첩'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력을 생각하라!"
문화방송 '피디수첩' 사태를 보면서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니, 그냥 앉아 있다가 주는 떡이나 받아먹으면 되지 않겠느냐는 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문제를...
"과학적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 성명, 황우석 연구팀은 검증에 임하라 촉구
"복제된 줄기세포와 관련 연구노트를 공개하고, ‘실수’로 투고한 사진이 아닌 제대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 작업이 진정 불필요...
"황우석 교수님,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고 오세요"[18]
아이러브황우석 '난자기증의사 전달식' 150여 희망자 참석
아이러브황우석 측은 오늘이 두 가지 의미가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하나는 난자 기증의사를 무궁화 한 송이를 통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과 황우석 ...
조중동 보름 사이, '난자매매 여성'이 '숭고한 난자기증자'로
1일 언론사회단체, 황우석 교수 관련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한 토론회
1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문화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등 주최로 열린 ‘국익과 진실보다, 언론의 바...
"한양대 IRB 누군가, 서울대 IRB 있기나 한가"[1]
민주노동당 정책위, '황우석 스캔들,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연구에 사용된 242개 난자의 출처는? 한양대학교병원 IRB 심사 및 승인은 적법한가? 연구비의 출처는 어디? 논문 저자 기재 과정이 불투명한 ...
파병, 아펙, 쌀비준, 황우석 그리고 국익[5]
[기자의눈] 국가-의료산업-학자-언론의 4자동맹 무한 질주
아이러브황우석은 국익의 환각을 유포하는 가운데 난자기증을 부추기고, 황우석 프로젝트에 시비를 걸지 못하도록 봉쇄한다. 아이러브황우석에서 이루어지...
황우석 사태, 성,계급,인종 차별적 첨단과학 연구의 단편[36]
과학 민족주의와 황우석 교수 찬반 논쟁을 넘어서
강수연식의 "씨받이"에서 첨단 의료 "씨받이" 문제가 우리 사회에도 벌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이론적 합의는 부재한 상태다. 테크놀러지에...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 변함없는 성원 보내달라"
기자회견 열고 공직 사퇴 등 입장 표명
"이런 결과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세계 여러분들이 찾아오셨을 때 그들의 입에서도 탄성이 나왔을 때 우리 대한민국도 해낼 수 있구나 하는 민...
민주노동당, “독립적인 기구의 정확한 조사 필요”
거짓말해 온 박기영 청와대 보좌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원장 공직 사퇴해야
민주노동당은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 직후 입장을 내고 “이번 논란에서 제기된 의혹이 깨끗이 해명되고, 향후 줄기세포 연구가 사회적, 윤리적 효과...
'황우석 거짓말' 다 시인[1]
보건복지부, 윤리문제 없다며 황우석 감싸기 급급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매매된 난자와 연구원의 난자가 사용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황우석 교수가 그동안 부정했던 모든 것들이...
“국익론과 결과지상주의가 아닌 철저한 진실 규명을”[1]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내고 정부의 즉각적인 조사 요구
보건의료단체연합,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YMCA 등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생명공학감시연대는 공동성명서를 내고 “황우석 교...
황우석 지원한 노성일 원장, “불법 난자 매매 알고도 시술”[1]
보건복지부도 알고 있었지만 묵인
불법 난자매매로 압수수색을 받았던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 원장은 8일, YTN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임 환자들이 난자를 음성적으로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