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물과 배뚜사이 마르고 다또록~"[1]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8) - 학부모 안병주 님

국기에 대한 맹세 달달 외운다고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게 되나?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부른다고 당신들이 원하는 애국자 되나? 개뼉...

국가의 도구, 그 인생은 행복할까?[1]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7) - 양심적 병역거부자 고동주 님

나는 가진 자의 배만 불리고, 가난한 이들은 전쟁으로 몰고, 산천을 파괴하는 것을 이익이라 보는 국가에 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싶지 않다. 내 ...

'Buy Korea'와 'Sell People' 에 앞장서는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7) - 국책연구기관

노동자계급의 입장에서는, 'Buy Korea'와 'Sell People'은 대한민국의 노동자·민중들을 시장과 자본의 바다에 팔려는 동의어이다....

'맹세의 문화'가 키운 것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6) - 박노자

결국 국가로부터 그 충성에 대한 어떤 가치 있어 보이는 보상도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한 그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에 상당히 냉소해진 것이지요. 그...

내게 사랑을 강요하지 마세요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5) - 양심적 병역거부자 용석 님

현실을 인정한다면 당신과 난 사랑이 아닌 다른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어떤 관계일지 구체적으로 표현은 안 되지만 적어도 당...

무기계약화 찬반 넘어 비정규악법 폐기 투쟁으로

[비정규법 패기! 폐기](4) - 어떻게 공동투쟁과 연대를 확대할 것인가

비정규법안의 기간제한 조항과 차별금지 조항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의 해법이 제기되면서 ‘분리직군제’, 공공부문 ‘무기계약화’ 대책 등에 대해 어떻...

지배계급의 지식인에서 지식인 지배계급으로[9]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6) - 우리 사회의 지식인

지식인은 점차 통치계급의 이데올로그이기를 멈추고 통치계급 자체로 전화되고 있다. 현재에도 우리 사회에서 주류 지식인과 통치계급을 구분하는 것은...

우리 안에 기미가요(君が代), 히노마루(日の丸)는 없는가?[2]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4) - 박진환 님

이제 우리 안을 들여다보자. 국가가 국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폐지되어야 한다. 우리안의 기미가요, 히노마루는 더 ...

차라리 그까짓 국가를 빌려 버릴까 하는 충동

[집중이슈 : 맹세야,경례야 안녕∼](3) - 완군 문화연대 활동가

내게 ‘국기에 대한 맹세’가 그런 일이라고 할까. 여기가 자구 또 자도 해가 솟지 않고 늘 밤인 나라가 아니라고 한다면 말이지. 정말이지 그 누...

"국기에 대한 강요된 경례와 맹세는 우상숭배"[1]

[집중이슈 : 맹세야,경례야 안녕∼](2) - 크리스찬 김현호 님

나에게 신앙의 자유와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는데 영향을 주신 분은 일제시대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르셨던 목사님이셨다. 그는 독립된 조국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 죽음의 폭력을 거부한다[1]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1) - 다이루 님

마이크로 "차렷! 열중 쉬어!~ 차렷! 교장 선생님께 경례~" 라는 소리와 함께 지겨운 교장선생님의 잔소리를 듣는다. 잔소리가 끝나고 나면 근엄...

87년체제는 6월만 있고 7,8,9는 없고[1]

[기고] 누가 감히 시대정신을 말하는가

97년 신자유주의 지배질서의 구축에 대한 올바른 저항과 준비 없이 지난 10년을 아니 지난20년을 잃어버렸는데 누가 감히 시대정신을 말할 수 있...

6월의 거리에서 '386'을 다시 보다[1]

[특별기획 : X맨은 바로 너!](5) - 386

이제 386은 폐기되어야 한다. 386 컴퓨터가 창고 속에 방치되었다가 어느 날 CPU 도금 부분만 채취된 뒤 폐기되었듯이. 이제 386은 보다...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바로 평화

[기고] ‘평화시위집회문화 시민모임’에 대한 우려

최근 교통방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시내 교통 정보 중 하나는, ‘시내 주요도로에서 ***대규모 집회가 있어 교통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니 참고...

20년, 여전한 매캐함

[해미의 당장멈춰]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그렇게 멋지게 차려 입은 그들이 세종문화회관에서 그리고 TV에 나와서 20년전의 6월을 회상하는 이야기들을 흘려듣는 사이 그 매캐함이 내 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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