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노무현은 나와라! 3일 청와대 앞 파병강행 노무현 규탄 기자회견 미디어참세상 2004.08.03 21:55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미디어참세상 공유하기 새창 소스 영상소스 복사하기 3일 오전 7시 성남공항을 통해 330명의 자이툰 부대 선발대가 떠났다. 아침부터 선발대를 막기위해 고분군투하며 싸웠던 학생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은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 분노를 안고 모여 노무현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회자는 노무현 정권 박살내자를 외치고 12일째 단식을 벌이며 투쟁을 해온 사회단체 원로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역사에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하고 새로운 철군 투쟁의 시작임을 알렸다. 한상렬 목사는 1차 저지선을 바져나가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을 차단한 경찰버스 옆을 지나 '노대통령 나와라'고 외치며 진격을 시도하다 경찰에 밀려 실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