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대우조선 본사 앞에서는 금속노동자들의 상경투쟁 총화 결의대회가 있었다. 최근 불거진 대우조선 폭력사태에서 확연히 드러났듯이 사측의 불법파견과 살인적인 노동강도, 그리고 지속적인 폭력탄압에 항의하는 상경-연대 투쟁의 마지막 순서로 대우조선 서울본사 앞에서 집회를 가진 것이다.
이날 집회는 대우조선 노동조합 간부 및 금속연맹 산하 노동자들 그리고 전국불안정 노동 철페연대(준), 사회진보연대, 민중의료연합, 노동자의 힘(준) 등 공동투쟁 참가단체들임 함께 했으며 '파견제도 철폐!', '산재대책 마련!', '구조조정 박살!' 등을 외치며 대우조선과 김대중 정권에 대한 투쟁의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