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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연출 : 참세상방송국
지난 2일 강남 성모병원 로비에서는 40일 넘게 파업투쟁을 진행 중인 여의도, 의정부, 강남성모병원(CMC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하나로테크, 실설관리노조, 한진관광 면세점 노동조합소속조합원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CMC지부 파업투쟁 완전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투쟁 결의대회'가 파업조합원들의 열띤 열기속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렸다.
이날 결의 대회는 월드컵이 끝나고 파업중인 사업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설이 제기 되는 와중에 민주노총 중앙 지도부와 산별 대표자들이 파업현장 철야농성에 합류하며 집중 집회를 열고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는 지도부의 의지를 보여준 자리이다.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 백순환 위원장은 "파업 투쟁중인 현장에 공권력 투입우려가 있어 오늘부터 중앙지도부와 산별 대표자들이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며 "어제 명동성당에서는 천주교 단체들이 모여 성모병원의 노동자 탄압에 대한 성명서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투쟁 사업장에 공권력을 투입할 경우 제 민주세력과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 말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문성곤 직무대행은 "우리가 똘똘 뭉쳐 직권중재라는 악법을 반드시 없앨 때 까지 투쟁해 나가자"며 파업투쟁 승리의지를 밝혔다.
이날 겨으이대회는 연대 단위들의 투쟁사, 노래공연, 문선공연등으로 시종일과 투재으이 열기가 넘쳐 났다. 특히 41일이 넘는 투쟁에도 전혀 지친기색 없는 성모병원 노동자들의 투쟁 열기는 꺼질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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