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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연출 : 참세상방송국
참가자들은 경찰이 행진을 가로 막자 본대 중간쯤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몰려 갔고 이를 막아선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이 진행 되었다. 이 와중에 투입된 서울시경 1기동대는 다시한번 '방패를 창처럼 사용해 보이는 폭력진압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참가자들을 인도로 밀어 냈다.
이 과정에서 행진을 취재하고 있던 '디지털 말' 이준희 기자가 1기동대 1003중대원의 방패에 맞아 쓰러졌으며, 많은 참가자들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이준희 기자는 쓰러져 있다 일어난 후 1003중대 대원들에게 기자증을 보여주며 "책임자를 보자"고 했지만 기자증을 보여주었어도 1기동대원들은 김재중기자를 방패로 밀어 냈다.
이준희 기자는 "기자증을 보인 기자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는데 시민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폭력을 행사 할지 뻔하다"며 "기자 폭행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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