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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연출 : 참세상방송국
노점상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노점상들은 중구청장의 사과 한번이라도 듣자며 진입을 시도했다. 방봉규씨의 막내딸 박희정씨는 중구청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있었고 장녀인 박진희씨는 "효도관광 한번 못해드렸습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우리 아버지 도로 살려내세요"라고 외치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중구청의 문은 2중 3중으로 방패의 막을 이루었다.
어떤 노점 아주머니는 1기동대의 방패 밑으로도 들어가 보았지만 이내 막혀버렸다. 그리고 길바닦에 누워 "우리를 짓밟으라"는 노점상들. 그 모습은 익히 자신들의 물건들을 싣고 가는 단속차량앞을 막아선 모습이었다. 생존하기위한 몸부림에 당해야 했던 폭력과 수모를 이제는 투쟁으로 갚아 주겠다는 노점상들의 의지가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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