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죽음에 대한 미군 무죄 판결로 인해 전 사회적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범국민대책위는 11월23일 오후 4시경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사회단체 회원과 학생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살인미군 무죄판결 무효와 주한미군 규탄 대회"를 열고 미 8군사령부 진입을 시도했다.
이날 집회에서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 "살인미군을 민주의 법정에 세워 유죄를 확정짓자"며"우리 미래 새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잇는 나라를 기어코 만들어 물려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