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사장 구속 사태로 바라본 저작권에 대한 두 가지 관점[3]

[칼럼] 정부에 비판적 목소리 탄압 위해 이용되는 저작권법

타인의 저작물을 허락 없이 이용하는 것이 무조건 '파렴치한 범죄'도 아닐뿐더러, 사회적인 손실도 아니다. 또한, 불법복제로 인한 권리자들의 피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지식인의 역할을 되짚어 본다[6]

[기고] 중앙일보 6월17일자 27면의 경우

조 교수가 아무리 선량한 뜻으로 중앙일보에 기고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거리에 나와 시민들이 조중동을 향해 뭐라고 하는지 똑똑히 들어야 한다. 그...

올바른 정세 분석을 위하여[20]

[기고] 대중은 진보적인가?

대중은 진보적인가? 대중은 새로운 '국가의 구성'을 요구하는 한에서 '진보적'이지만, 그 진보는 '국가'로 귀결되는 한에서 아주 반동적이고 권위...

리더들은 왜 그토록 좌고우면 하는가[12]

[기고] ‘진보의 재구성’, 진보신당에 대한 짧은 생각

4.9총선 이후 소강상태에 있던 ‘진보의 재구성’을 둘러싼 논의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지만 총선 이전과 비교할 때 오히려 그 탄력성은 약화된 것...

‘쓰기’를 포기한 전태일의 진정성을 기리는 문학

[칼럼] ‘삶과 문학’지 출판 기념회 이야기

지난 6월 14일, 서울 창신동 시장 골목에 있는 한 식당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한쪽에서는 해물탕이 끓고 한쪽에서는 삼겹살을 굽는...

‘쓰기’를 포기한 전태일의 진정성을 기리는 문학

[칼럼] ‘삶과 문학’지 출판 기념회 이야기

지난 6월 14일, 서울 창신동 시장 골목에 있는 한 식당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한쪽에서는 해물탕이 끓고 한쪽에서는 삼겹살을 굽는...

68혁명, 아니 6월 항쟁의 교훈[2]

[재게재/ 기고] 현 정부의 퇴진이라는 극한값을 상정해본다면

현 정부의 퇴진이라는 극한값을 상정해보면, 퇴진 그 자체로는 사실 더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20일 이후 예고된 정부 퇴진 운동...

이제 ‘운동권’은 100만 촛불에 대답해야한다[7]

[기고] 국민의 압도적 다수와 운동권의 뜻이 이렇듯 하나였던 적이 있는가

이제 100만의 촛불은 이명박 정권에게만 대답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운동권’에게도 대답을 요구하고 있다. 100만 촛불이 한 달 밤을...

정권과 가진 자들만을 보호하는 소모품, 전의경제도[1]

[기고] 전의경제도, 세계적으로 수치스러운 한국사회의 모습

전의경들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면서 죄의식 하나 가지지 않는 당신들은 양심과 인권의 적이다. 더 이상 전의경 제도는 유지되어서 안 된다. 하루빨리 ...

고유가와 한국경제의 위기[8]

[칼럼] 무지에 기초한 헛된 공약과 결과적인 사기를 감추는 MB정부

고유가로 인한 한국경제 부진의 책임을 이명박에게 전부 덮어씌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사태나 고유가 등 선거시기부터 있었던 문제에...

컨테이너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10]

[기고] 촛불을 든 대중들이 맞닥뜨린 딜레마

중요한 것은 전선이 정확히 거기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문제는 힘이고 그것도 아주 구체적인 힘이지만, 이 힘은...

노무현의 망언과 6월 10일 이후의 투쟁을 생각하며[8]

[기고]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 촛불을 들거냐고 묻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제까지 거리에서 촛불을 들거냐고 묻습니다. 대안을 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 게 없는데 우리의 싸움을 ‘대안이...

터키에서..."그나마 촛불이 희망입니다"[2]

[기고] 한국이 터키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한때는 한국보다 훨씬 더 잘살던 나라였고, 일찌감치 OECD에 가입했던 나라입니다. 하지만 군부가 몇 차례의 쿠데타를 일으키고

MBC에서 공영방송 되살림의 답 찾기[2]

[칼럼] 공영방송의 민주화·사회화를 위하여

그러다가 2008년 6월, MBC는 내 곁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있다. 집회현장에서 모두가 MBC를 아주 특별한 방송사로 대우한다.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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