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선 한국노총식 합리적 노동운동[4]

믿었던 정부에 ‘하박상쪽박’ 찬 한국노총

한국노총이 철석같이 믿었던 한나라당 정책연대는 타임오프 논의과정에서 아무 힘이 되지 못했다. 대화와 타협, 양보교섭, 노사상생으로 상징되는 한국...

멀고도 먼 ‘핵 없는 세계’

[2010 NPT평가회의](3) NPT 평가회의를 통해 본 미국의 속셈

평가회의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만큼 ‘핵 없는 세계’를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그것은 우선, 미국과 러시아가 New START...

김정일의 자신감과 이명박의 오만함[7]

[칼럼] 북중 정상회담과 한반도 정세

당분간 경직된 남북관계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 오류가 명료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국제적...

핵군축이냐, 비확산이냐

[2010 NPT평가회의](2) 2010년 NPT 평가회의 개막

5월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2010년 NPT 평가회의’가 개막되었다. NPT 평가회의(이하 평가회의)는 NPT 8조 3항...

‘보호감호제도’의 부활, 막아야 한다[1]

[인권오름] 관 뚜껑을 닫아야할 보호감호제도

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항거를 통해 2005년 8월 어렵게 폐지된 대표적인 반인권 제도 ‘보호감호’. 법무부가 이를 다시 부활시키려 한다. 이미 ...

현대판 ‘쪽방’, 고시원

[인권오름] ‘준주택’에 갇혀버린 고시원, 주거권은 어디로

고시원에 국토해양부는 ‘준주택’이라는 이름을 달아주었다. 언뜻 보면 현실을 융통성 있게 반영한 정책이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주거권에 기반을 ...

전교조 명단 본 학생, “색안경 끼고 보게 될까 두렵다”[1]

[교육희망] 진정 알고 싶었던 건 알 수 없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소중한 것들, 올바른 가치관 이런 것들조차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게 될까봐 두렵다. 진정으로 알고 싶었던 것을...

핵, 불평등을 강화하는 ‘정치적 무기’

[2010 NPT평가회의](1) 미국 뉴욕에서 ‘국제평화회의’ 개막

4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국제평화회의’가 개막됐다. ‘핵 없는 세계, 평화롭고 공정한 세계, 지속가능한 세계를...

“노동자 이름으로 지방선거 해 본적이 있던가”

[금속희망] 진정한 행복자치를 위한 노동자들의 지자체 투쟁

그들의 희망이 지방자치로 실현될 것인가를 의문하는 것까지는 나의 자유로운 권리가 아닐까? 자본주의 체제의 근원적인 문제여서 중앙정부도 감히 해결...

해군대장이야말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1]

[기고] 해군대장 김성찬의 조사 어디에도 참회는 없다

해군대장이 읽어 내린 조사에 “끝까지 찾아내어 더 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는 말을 되짚어 보면 더 좋은 국방장비와 대응책을 마련하기...

“파업 투쟁은 MBC의 소중한 자산”[5]

[인터뷰] 단식 중인 이근행 MBC 본부장

이 본부장은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순수함과 열정이 더욱더 크게 모아지고 있다”며 “투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투쟁 과정 하...

학교비정규직에게 따뜻한 봄날이 올까?

[연속기고] 2010년 봄, 학교비정규직 부당해고 사례

이들이 좀 더 교육주체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노동을 할 수 있도록 지켜야 한다. 이유는 그들의 업무가 단순한 업무가 아닌 필수 업무이며, 적어...

다르지만 공감할 수 있는 능력 ‘Me, too!'

[상상나누기] 당신에게 하고 싶고, 듣고 싶은 말, ‘Me, too!'

타인의 고통과 죽음 앞에, (그 죽음이 사회적 죽음이라면 더욱더) 눈물 흘리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자, 당신에게 필요한, 그리고 듣고 싶은 말이...

장애인의 시설탈출, 살이있는 드라마

[상상나누기] 장애인들의 탈출이 계속되고 있다

‘탈시설’은 엄연한 현실의 문제다. 시설에서 삶을 저당 잡힌 채 살아오던 사람들에게 무슨 돈이 있을 것이며, 가족의 포기로 버려진 이들에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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