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안녕한가[9]

[기고] 노둣돌, 기륭전자 규탄

641,850원 받고 일하던 비정규 여성 노동자들이 바로 기륭전자(주)를 살리고 2009년 기륭을 흑자기업으로 만든 셈이다.

삶이 귀함을 배우는 아이들

[칼럼] ‘우리들의 스캔들’을 읽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공부는 못 하지만 축구를 잘할 수도 있다. 그리고 공부는 꼭 지식만을 머리에 집어넣어야 하...

진실은 권력을 끝내 이긴다[3]

[기고] '체인질링'과 용산

영화 말미에서 월터가 살해된 것이 분명하지만 아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품은 크리스틴처럼 용산 시민들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권력이 진실 앞에서...

민주노총에 대한 솔로몬의 판결은 무엇[9]

[기고] 김상완 성폭력사건 은폐의혹과 피해생존자 거짓진술 강요에 대해

87년 노동체제의 시효 만료 이후 신자유주의적 통치양식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노동자 정치양식들을 찾아내는 노력을 게을리 한 덕분에 그 한계를...

법치주의 무너지고 공권력 사유화 되면

[기고] 용산참사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무(義務)

법치주의(法治主義)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사유화되었을 때, 우리 국민들이 겪는 피해는 박정희 독재, 전두환 독재, 아니 이 세상 어떤 독재체제보다...

주민투표로 동네 문제점 개선하는 카라카스[2]

[기고] 민중의 힘이 대세인 카라카스

카라카스 빈민촌(한 구역) 주민들의 대변인(대표가 아니라 대변인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들이 모여 동네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회의하는 모습이다. ...

강 씨가 연쇄살인범이라면 국가는 집단살인범[3]

[기고] 사이코패스‘들’을 위한 재개발의 욕망

조선일보, KBS가 연쇄살인범 강 씨의 얼굴을 공개하고 강 씨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그런데 헷갈린다. “야, 이 살인마 우리 엄...

[추모시] 미안합니다 부디 용서하세요[1]

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꿈에서 당신들을 보았습니다 <br> 꿈속에서 저는 죽어가는 당신들을 안고 뛰었습니다 <br> 피할 틈도 주지 않고 전...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제2의 미포투쟁[1]

[인터뷰] 김석진 미포조선 현장대책위 소집권자(현장투 의장)

그렇게 가슴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운동이 정말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지 않겠냐고. 그래. 우러난다는 것. 진한 녹차를 우려 마시면서 우러남에 ...

저기 스러져간 한 점 꽃잎들 - 빈민투쟁으로 숨진 동지들[7]

[최인기의 사노라면] 박흥숙.이치호.이재식을 떠올리며

2009년 새해 벽두... 거리는 온통 공사판으로 난장판으로 뒤바귀었다.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이모든 것을 압도하는 뉴타운 사업들이 현...

이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

[박수정의 사람이야기](10) - 조세희 작가에게 듣다

이런 정치.경제.정책을 하면서는 미래가 깜깜할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는 것은 우리가 벼랑 끝을 향해서 가는 거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2009년 용산과 카라카스 - 너무 다른 주택 정책[5]

[기고] 빈 집 점유권 인정하는 베네수엘라

재개발을 위해 말짱한 사람들을 쫓아내며 소유권자의 이익만을 보장하는 한국식 재개발과 점유권을 광범위하게 인정함으로써 소유권이 침해당하더라도 사람...

용산 참사 현장에 또 누군가가 있었다[4]

[최인기의 사노라면] 경찰-용역 커낵션 밝혀야

경비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경찰은 용역반들의 신원을 파악해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경찰은 지금 즉시 현장에 있었던 용역반들의 명단을 확...

땅으로, 이제 우리에게로[4]

[기고] 굴뚝 위 노동자들 내려오는 날 만난 굴뚝 아래 사람들

굴뚝 위에서 김순진, 이영도 두 노동자가 내려올 채비를 하는 동안 그는 말없이 굴뚝 위를 응시하고 있었다. 지금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나의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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