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아 갑니다”[2]

서울구치소에서 박래군으로부터

감옥을 나가면 누군가의 감시나 통제를 받지 않고 내 자신의 의지대로 거리를 활보하고 맘껏 돌아다니는 것, 그게 ‘자유’일 겁니다.

쓰레기 선별한다고 인생도 쓰레기는 아닙니다[3]

[르포] 비정규법 해고위기 경주 재활용선별장 노동자

경주시 천군동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장 곁에 재활용선별장(2006년 3월 28일 준공)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정말 한 줌 햇볕 가릴 곳 없는 노천...

가시밭 길 같은 진보교육감 후보선출[4]

[기고] 6 2 교육감선거와 교육정책 관련 쟁점들

이질적인 집단들이 좋게 말하면 합력을 발휘하기 위해, 나쁘게 말하면 동상이몽을 하면서 한 지붕 안에 있게 된 것이 이번 교육감선거지형의 특징이라...

땅의 날, 팔레스타인에 가다[2]

[연속기고] 땅의 날을 맞이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은 ‘땅의 날’이어서 많은 기자들이 왔지만 다음 주엔 이만큼의 기자들이 몰려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 주에도 이 사람들은 오늘과 같은 ...

불법체류가 범죄라고?[28]

[기고] 사라져야 할 경찰의 이주노동자 단속

미등록 체류자들이 초과체류를 이유로 단속되더라도 어떠한 형사처벌이나 벌금을 부과받지 않고 그냥 강제퇴거라는 행정적 조치만을 받게 된다. 즉 미등...

도처에 있는 ‘카탈로니아’를 위하여[1]

[인권오름] 조지 오웰의 '르포르타주'

그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폭로하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있고,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고 싶은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

1909년 안중근과 2009년 하토야마 유키오[1]

[김규종의 살아가는이야기] ‘동양평화론’을 구상한 평화주의자 안중근

1930년 <대중의 반역>에서 ‘유럽연합’ 구상을 처음으로 밝힌 오르테가 이 가세트보다 20여년 앞서 ‘동양평화론’을 구상한 안중근의...

팔레스타인을 하나로, 팔레스타인 땅의 날

[연속기고] "팔레스타인 민족의 일부로 단일한 아랍 소수민족만이 존재한다"

"땅의 날"에서 주목할 점은 모든 팔레스타인 운동, 종교, 정치적 관점이 단일하고 동일한 시위로 합쳐진다는 것이다. 땅의 날은 팔레스타인인들이 ...

너무도 간절히 학교가 그립습니다[7]

[기고] 울산 제일고 급식소 해고 노동자들을 만나다

대부분 2년 이상, 혹은 훨씬 그 이전부터 제일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일을 해온 이 분들은 지금 40대, 50대의 연세가 되셨다. 한창 아이들 돌보...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나”[2]

좌파의 오랜 딜레마: 브라질의 경우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느냐 하는 브라질 좌파의 오랜 딜레마”를 놓고 놀라울 정도로 상이한 분석들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 딜...

이건희 복귀...정말 ‘쩐다’[2]

부패한 자들이 부패한 자들을 만날 때

노동 착취와 자본 축적. 경영 일선에 복귀하더라도 행여 무슨 사회적 봉사니 똘레랑스니 입에도 담지 말지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삼성이 ...

금호타이어 자본의 자해공갈 협박[17]

[기고] 공장 가동 중단은 노조 압박용이다

사측의 구조조정안은 기업정상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박삼구 일가의 소유권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안이라 할 수 있다. 현 경영진이...

“실현가능성 희박한 기본소득론”[11]

[기고] 기본소득을 둘러싼 쟁점과 비판

기본소득이 다수에게 이익이 되고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는 실현될 수 있다는 추상적 가능성일 뿐 구체적 가능성이나 현실성을 담...

팔레스타인의 ‘땅의 날’(Land Day)을 아십니까?[1]

‘땅의 날’(Land Day), 과거의 기억과 점령의 현실을 잇는 날

올해로 34번째인 ‘땅의 날’을 앞두고 그 날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의 토지몰수와 기본권에 대한 침해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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