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2]

용산 참사 300일, 문학·예술인들의 메시지

용산 300일과 함께 해 온 문학·예술인들이 못된 정부의 ‘기다리는 능력’에 맞서 ‘기억하는 힘’, ‘연대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2]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3)

수원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촛불을 든다. 작년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이어져 온 촛불이다. 수원 촛불이 일 년을 이어온 데는 물론 두 팔...

정부 공적지원으로 생계형 가계부채 탕감해야[6]

[기고] 서민정책 없는 금융소외자 지원책

친서민정책의 이면은 기만적이기 짝이 없다. 미소금융재단, 보금자리주택, 취업 후 상환제도 등은 서민정책을 표방하고 있지만 빈곤층은 철저하게 배제...

복수노조, 온전한 단결권을 쟁취하기 위해

[기고]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정치적 흥정으로 주고받을 것 없다

단결권은 기본적인 권리이다. 그런데 이 권리는 단지 ‘노동조합을 결성할 권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당연히 단체교섭을 할 권리, 파...

저항만이 양심이다[1]

용산참사 삼백일을 하루 앞둔 날

불임의 땅 용산에 눈물의 망루가 아닌 희망의 망루를 쌓고 끈질기고 악착스러운 지독한 저항을 하자

노동운동이 지역에서 길을 묻다[2]

['지역운동 in 수원' 연속기고](2) 왜 노동운동은 독립된 ‘투쟁’ 주체로만 인식되는가

왜 노동운동은 그 모든 것들과 독립된 어떤 ‘투쟁’의 주체로만 인식되는가. 우리의 질문은 거기서 출발했다.

독일 좌파당의 도약과 사회민주당의 추락

[연속기고](1) 독일 사민당 최악의 득표율과 추락의 원인

공공서비스노동조합의 사회보험분과에서는 신자유주의적 경제․사회질서 재편과 경제공황이후 진보적 사회보장전략 모색을 위한 새로운 기획이 시작되었다.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 당신을 던져라[1]

[연속기고](1) 지역운동 in 수원으로 초대합니다

학생운동하고 90년 중반에 졸업했다. “지역에서 다시 시작하자” 가 선배들의 꼬임이었다. 뭔지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운동을 하는 거니까. 계속...

6자협의체 참가는 명백한 교원평가 수용[7]

[기고] 협의체 참가는 교사를 권력의 노예로 만드는 길

교원평가제가 도입되면 교원능력이 향상되고 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미 교원평가제를 도입했던 영국, 미...

슬픈 시대의 비겁한 자들[11]

[기고] 기자회견이 왜 집회인지 답하라

이명박 시대가 되면서 비겁한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심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악어의 눈물이라도 있는가[3]

[기고] 여전히 3000쪽이 문제다

숨을 죽이고 재판을 지켜봤다. 판결문을 읽는 재판장의 한마디 한마디는 지난 6개월간의 치열한 공방의 공판 결과요, 1월 20일 일어났던 용산 참...

저는 정말 바보였습니다[4]

[기고] 이용석 노동자상을 받으며

저는 정말 바보입니다. 2007년 설날을 앞두고 첫 번째 해고를 당했는데, 해고를 당하고서야 비정규법이 뭔지를 제대로 알았습니다.

누가 법을 어기는가

[기고] 검사의 위법·월권을 고발한다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길거리 노숙단식 농성에 들어갔다가 10여 분만에 경찰에 의해 끌려 이곳 광진경찰서 유치장에서 두 번째...

노래여, 노동자의 영혼을 깨워다오[1]

[기고] 이용석 가요제에 부친다

노래가 아니라면 무엇으로 /사람의 가슴과 가슴이 뜨겁게 만날 수 있겠는가

유치장에서 씁니다

[기고] 용산참사 제대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우리사회가 아직도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가 생각하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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